기도지향 및 상담문의상담 01032173644이메일 ksjm [email protected]35년 찬양사도로 살아온 고영민안드레아,손현희소화데레사 부부가 미디어를 통한 선교사명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쟝르(사제,수도자,평신도 말씀과 찬양피정,기도회,음악회,메시지)로 복음을 전하는 종합 선교 방송입니다.#김웅렬신부#강의#고영민#음악피정#은총의밤#성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