맴찢..ㅠㅠㅠ 중학생 때 짝사랑 하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용기내 말하지 못했던 기억이!!! 학교, 학원에서 늘 함께하던 시간이 많아서 그 애와의 편한 관계를 깨트리고 싶지 않았어요 그냥 같이 있는 것 만으로도 좋았거든요..ㅠ.ㅠ 근데!!!!!! 나중에 알게 된 건데 그 애도 저를 좋아하고 있었더라구요 둘다 바보 그자체...... 지금은 잘지내고 있으려나..?!!!
누구보다 널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어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랬듯 서있을 거야 _죠지 :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