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노량진수산시장에 나가면 내가 힐링을 받고 옵니다.하지만 언제부터인가 힐링 아닌 수산업자들의 한숨 소리에 마음이 불편하다.설상가상으로 장마에 물폭탄을 내리니 모두 힘든 시기 파이팅! 힘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