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입냄새_제거#구취원인
영상에서 말씀드린 구취유발약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1)Amphetamines(각성제)
2)Chloral hydrate (진정/최면제)
3)Cytotoxic agents (세포독성제, 항암제)
4)dimethyl sulphoxide, DMSO(진통소염제)
5)Disulfiram(알콜중독 치료제)
6)Nitrates and nitirites(아질산이온(nitrite) 과 질산이온(nitrate), 7)Phenothiazine(항구토제, 항히스타민, 정신병치료제)
8)Solvent abuse

구강건조로 연결되는 나쁜 버릇
1)구호흡습관
구강건조 : 타액류 확보 어려움 구강내 미생물 환경 악화
이비인후과 요인 : 후비루 구강내 잔류 인두부 림프조직 건조 혀뿌리 주변 불쾌감, 목 구석으로부터의 불쾌한 냄새
2)지나친 칫솔질, 혀닦기 습관
구취에 대한 불안감, 불쾌로 지나친 칫솔질 횟수, 칫솔질 시간 길어짐, 빈번한 입가심 타액의 소실로 인한 칫솔질 직후의 불쾌감과 세치제의 냄새를 동반한 구취 호소

식사습관상의 문제점
1)식사의 리듬
오전 중 공복 시 구취와 구강 내 불쾌감.
야식, 취침 직전(음식물 위 내 체류시간은 4시간) 충분히 소화, 흡수 안되어 아침 식욕부진 구취

2)식사의 내용
커피나 차, 커피나 차를 마실 때 물 한잔을 같이 마시면 구취예방에 도움. 카페인(커피)과 카테킨(차)이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침 분비 억제, 식음 직후에는 향에 가려 구취가 나지 않지만 직후 구취발생 가능
많이 씹을 수 있는 야채나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섭취할 것.

3)식사습관
향신료와 매운 음식(파,마늘) 피할 것, 취침 전의 음주습관은 구강건조를 초래하기 쉬움

3.성격적 요인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완벽주의
구취에 대한 불안, 타인 의식 성격, 외적 스트레스 불안, 긴장 교감신경활성화, 혀의 기능 저하 타액 분비 저하, 타액 흐름 방해 구강 및 인후 건조로 인한 구취

구취에 대한 대응
1.치과, 치주질환에의 대응
치아 – 치아우식, 감염근관, 부적합보철물, 치열부정, 지치
치주 – 치은염, 치주염, 치석, 치태 스케일링에 의해 간단히 해결될 수도

2.구강점막
1)혀닦기
병적질환에 의한 설태 물리적인 혀닦기 만을 권장하면 안될 것. 근본 질환을 치료해야함. (캔디다증), 이때의 물리적 설태 제거는 구취억제효과가 일시적, 설유두가 손상받을 가능성, 물리적 자극에 의한 점막의 만성적 염증 초래

흡연습관
니코틴 작용이 구강생리기능 악영향, 타르등이 치아와 혀에 부착되어 그 자체가 냄새
흡연 후 바로 입에 물을 머금어 구강 내 잔류하는 니코틴과 타르 성분 씻어 보낸 후 껌을 씹도록 한다.
공복 시의 흡연은 니코틴과 타르가 기도에 부착하기 쉽다. 공복시의 내쉬는 숨에 의한 입냄새가 겹쳐 더 심한 악취로 발전 가능

음주
구강건조로 인한 구취
이튿날 아침 호기성 구취 원인, 취침 4시간 전 음주 피할 것

알코올&커피 섭취(약산성, 세균 활성 높아짐)

생리적 구취 이러한 구취들은 음식을 먹거나, 양치질 또는 입안을 깨끗한 물로 헹구는 것으로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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