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에게 AI시대는 어떤 의미일까요? 8명의 팀원으로 800명분 일을 하고 있다는 AI스타트업 원지랩스의 곽근봉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이제 사람을 늘리는 것은 가장 마지막에 해야 할 일이다. 10년전 개발자 1명이 하던 것과 지금 1명이 하는 것, 앞으로 1명이 할 것은 100배의 차이가 있다. 10명 이내 규모의 유니콘이 나올 때가 됐다.”
그렇다면 개발자들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요? “배우처럼 수많은 프로젝트에 들어갈 수 있어야 하고, 어떤 프로젝트에서도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배우가 되어야 하는 것이죠.”
편집: 박수형 영상디자이너
촬영: 황정현 PD
진행: 홍재의 기자
섬네일: 박수형 영상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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