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다 변화를 가져다주는
달변가 영쌤입니다.
be supposed to를 의무, 기대, 예정이라는 표현 대신에도 우리는 쓸 수 있습니다. 오늘은 be supposed to가 지닌 에너지를 설명해드리면서 언제 쓸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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