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군들에게 붙잡혀 감옥에 있는동안 가장 잔인한 고문을 가하며 괴롭히던 자가 감옥안에서 누이를 성폭행 한것으로도 모자라 고문 끝에 죽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어느날 길에서그 자가 코리텐 붐 여사를 향해 걸어오면서 자신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으니 용서해 줄수 있느냐고물었습니다.. 놀라운 간증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음악 크리스찬BGM / @christianb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