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일 신작 [밥 먹다가, 울컥] ❝말로는 할 수 없는 밥과 사람들이 있었다.기억해야 할 사람들 이야기를 쓰겠다고 생각했다.이제는 만날 수 없는 이가 여럿이다.그 기록이다.잊지 않으려 쓴다.❞★ 만화가 강풀 ․ 영화감독 변영주 추천 ★★《시사IN》 독자들이 오열한 화제의 연재 ★ 더 알아보기 : https://url.kr/8pju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