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 연남동 끝자락에서 불광동까지의 산책길입니다.사람 사는 모습이 있는 거리풍경을 배경으로차가 다니는 소리, 사람들의 대화, 새소리 등 백색소음이편안하고 가벼운 연주곡과 함께 담겨 있습니다.잠시나마, 칠링/힐링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