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되는 가게들에는 몇 가지 확실한 공통점이 있어요"

청수당, 온천집, 호우주의보, 살라댕템플 등
죽은 상권도 핫플레이스로 만드는 글로우서울의 대표 유정수.

포화 상태인 F&B 업계에서 매번 새로운 공간을 만들며
사람들을 줄 세우는 비결은 뭘까요?

유정수 대표가 60개 정도의 브랜드를 론칭해보며 깨달은
성공하는 핫플의 숨은 법칙이 무엇인지
지금 바로 인터뷰에서 확인해보세요.

00:00 인트로
00:20 글로우서울 대표 유정수
01:03 자영업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02:09 핫플의 법칙 1: 세계관
03:46 핫플의 법칙 2: 선택과 집중
05:29 핫플의 법칙 3: 서비스
06:31 사라질 것인가, 살아남을 것인가?
08:07 트렌드를 만드는 공간만이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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