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여행지는 서울의 5대 궁궐 중 유일하게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창덕궁을 찾아갑니다. 창덕궁은 경복궁 다음으로 지어진 궁궐이며 자연적 친화적인 아름다움과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많은 건물들로 인해 사랑을 받고있는 곳이며, 특히 계절마다 다른 모습으로 그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창덕궁 후원은 너무나 인기있는 관광지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특히 왕의 거주공간이었으며 대한제국의 마지막 왕족들이 거주하며 생을 마감했던 역사의 애환이 담겨있는 낙성재를 중점적으로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순하면서도 기품있는 낙성재의 새로운 매력에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이 영상은 2024.5.10 촬영했습니다.
Today's destination is Changdeokgung Palace, the only UNESCO World Heritage Site among the five palaces in Seoul. Changdeokgung Palace is the secondbuilt palace after Gyeongbokgung Palace and beloved for its naturefriendly beauty and many buildings that retain their original form.
Today, in particular, we will focus on Nakseongjae, which was the king's living space and contained the sorrows of history, which the last royals of the Korean Empire lived and ended their lives. I hope you will indulge in the new charm of Nakseongjae, which is simple and elegant.

음악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A Warm Breeze [브금대통령](봄/추억/Spring) A Warm Breeze [무료음악/브금/Royalty Fre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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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Doopba [브금대통령] (썸/연인/Sweet) Doopba [무료음악/브금/Royalty Fre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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