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과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모두에게 옳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할수인입니다. 오늘은 평소에 올리던 영상과는 조금 다른 영상을 갖고 오게 되었어요. 바로 교환학생으로 파견 오기 전에 생각해봤으면 좋았을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실 거의 정보전달에 가까운 영상이다보니 조금 지루하실 수도 있으나, 현 교환학생들에게는 공감을, 예비 교환학생분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영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 이번 편이 반응이 좋다면 교환학생에 관련된 정보를 시리즈로 만들어보려고 이름도 지었어요 제 이름의 끝자를 따서 in a diary로, '인의 일기'와 '일기장 안' 이라는 두가지 의미를 나름(?) 담고 있어요. 제가 일기장에 썼던 고민들이나 생각들을 영상으로도 담아볼 예정입니다. 물론 소리소문없이 사라질 수도...ㅎㅎ
영상을 보시고 스페인 교환학생이나 제가 말씀드렸던 내용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그럼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