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рейский текст песни)
별빛에 물든 밤, 잠은 안 오고,
밤공기는 찬 데 왜 춥지 않아
머릿속은 온통 너로 가득 차
마음은 이미 너에게로 갔지
반짝이는 별빛이 내려오며
네가 있는 곳을 밝게 비춰주리
그대 내 맘 느끼길 바랄 뿐이죠
Я тебя помню
아침이면 다시 새로운 하루
시작과 함께 또 너를 그리죠
너무 많은 생각 바쁜 일상 속에
그리운 사람은 오직 그대뿐
Song won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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