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몇 번 들어봤는데 지루해서 잘 안 들어요.”
“그렇다면 지루하지 않은 너무 재밌는 공연을 한번 보여드릴게요.”

레게 그룹 소울소스와 ‘소울소스 meets 김율희’라는 팀으로 활동 중인 소리꾼 김율희 님이
전통음악이 낯선 고등학생 박유리나 양과 만나
‘소울소스 meets 김율희’의 곡을 함께 들어보며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박유리나 양은 음악을 듣고 어떻게 느꼈을까요?

(00:49) ♬ The Swallow Knows_소울소스 meets 김율희
※영상 내 삽입 공연 영상은 대한민국전통연희죽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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