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브이로그 #도쿄 #쿠라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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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사유입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쿠라마에 브이로그로 찾아왔습니다 쿠라마에는 일본의 망원동 혹은 브루클린이라 불리는 동네에요. 편안한 감성의 카페, 소품샵, 편집샵, 빈티지샵, 문방구들이 주택가에 조용히 자리잡은 동네라 시간 여유가 있는 여행자분들, 혹은 도쿄 현지인 분들께 추천합니다!

특히 이번 브이로그엔 아사쿠사 뒷골목에 숨겨진 저의 도쿄 최애 카페도 등장하니 많관부


Hi, Sayu here‍♀ Thank you for stopping by.

Today’s vlog is about Sayu strolling Kuramae. Kuramae is known as Brooklyn of Tokyo. The neighborhood hosts cozy cafe, antique shops, life style select shops, and stationery stores. In today’s video I also included my favorite cafe in Tokyo.

I hope you will enjoy this vlogAnd am looking forward to see you again in my upcoming vlog.

#tokyo #kuramae #cafehopp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