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0 Q. 오늘 다룰 내용은?
01:22 Q. 신사업들의 구체적인 실적은?
02:13 Q. 신사업 분야의 적자도 적지는 않을 것 같은데?
03:47 Q. 사업별로 구분해서 알 수는 없는 건가?
05:03 Q. 쿠팡이츠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06:04 Q. 현재 쿠팡이츠 이용자 수는 얼마나 늘었나?
07:19 Q. 쿠팡이츠도 아직은 적자인 상태인건가?
08:25 Q. 대만 사업이 쿠팡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
09:50 Q. 쿠팡이 대만 사업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은데?
10:59 Q. 다른 이커머스들은 쿠팡을 어떻게 견제하고 있나?
12:53 Q. 명품 거래 플랫폼 파페치는 우려가 많았는데?
14:20 Q. 파페치 이용자 수가 줄어들지 않았나?
15:13 Q. 파페치는 별도로 실적을 공개하고 있는데?
16:43 Q. OTT 서비스인 쿠팡플레이는 어떤가?
18:20 Q. 쿠팡플레이의 약진은 아무래도 스포츠 콘텐츠 덕분?
19:20 Q. 그 외 다른 사업도 있지 않나?
20:06 Q. 포스 사업 쪽에서는 유의미한 성과가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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