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부터 뜨거웠던 아이. 한 번의 실패로 더 강해졌고,야구하는 매 순간 전쟁처럼 싸울 줄 아는 남자.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하고,받는 것에 충분히 감사할 줄 아는 착한 마음. 그는 이야기를 나눌수록, 알면 알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 그런 사람입니다.야구, 가족, SK 최지훈의 풀스토리를 만나보세요.#SK와이번스 #최지훈 #야구다큐 #외야수다큐 #뜨겁게플레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