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백혜선의 에세이 '나는 좌절의 스페셜리스트입니다'에 소개된 구절 중 러셀 셔먼 선생님의 조언 중 특히 의미심장한 말이 있었습니다.

가장 못생긴 발부터 앞으로 내밀어야 한다.

이게 무슨 뜻인가요?

00:00 인트로
00:23 에세이를 쓰게 된 이유
01:03 백혜선의 첫 좌절
03:07 1989년은 어떤 해였나
04:05 성공의 경험이 좌절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04:22 요즘의 좌절
05:34 셔먼, 그리고 그 제자들의 레슨 특징
06:39 포스트 임윤찬
08:23 못생긴 발을 내밀어야 한다
출처 :    • VAN CLIBURN: The Ninth International ...  
VAN CLIBURN: The Ninth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1993 (full DVD)

09:24 피아니스트들은 정비센터가 필요하다
11:22 피아노를 취미로라도 꼭 해야 되는 이유

#피아니스트 #백혜선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