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드인플루언서이자 안과의사 김준현입니다.오늘은 청담동 '박셰프'에서 보스턴 유학당시 만난 동생과 예비군 훈련 당시 친해진 의사 친구20년 이상 호형호제하며 지내는 공무원 모 씨와 함께 저녁식사하며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한 의견, 군의관 주제 등 다양한 일화를 다루고 있습니다.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