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 KIA의 경기. 44 동점이던 9회초 김헌곤의 적시타로 54로 앞서나간 삼성. 그와 동시에 1루쪽 원정 관중석에서 엘도라도 떼창이 시작됐다. 광주=정재근 기자 [email protected]/2024.4.6/ 스포츠조선 광고/협업 문의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