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새끼들은 고구마도 작아서 서로 묵을라고 막 뺏아서
막 감추고 막 그래갖고 묵고 일곱 개가 컸다고
근데 이제는 나랑 영감꺼만 구우면 돼
둘이 서로 의지 되지요
근게 둘이 서로 오래 산 것 보씨오
오래 오래 ~ 오래 산 것 쪼깨 봐
■ '우리 동네 마실돌기' 전남 곡성
제작·촬영감독: 정현동/박정웅
작가: 이차연
성우: 신동호
■ 제보 062)6107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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