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를 울리는 낯익은 멜로디♬오페라라트라비아타중′축배의 노래′♪ Libiamo ne′lieti calici베르디 Giuseppe Verdi유럽을 사로잡은 목소리 바리톤 김동섭무대 위의 영원한 디바 소프라노뮤지컬 배우 김소현마음을 울리는 맑고 청아한 음색에 넋이나간 2인(ㅋㅋ)스튜디오를 가득 채우는 천상의 하모니 브라보! Bravo!아는 만큼 재밌는 강연 ′혹시...오페라 좋아하세요′2월 27일 밤 9시 30분차이나는 클라스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