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도 예술작품이 될 수 있을까요?
저스트 프로젝트의 대표 이영연은
쓰레기를 활용해 예술작품을 만들고 있는데요.
버려질 뻔했던 빨대와 비닐, 종이가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한다는 것은
사회적으로도 의미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지금, 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요.
새로운 예술작품의 소재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니까요☺✨
저스트 프로젝트 대표 이영연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 작업을 통해
대중들에게 지속 가능하면서도
미적 감각이 뛰어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예술에 깊이를 더하는, 아르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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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의 대화’는
아르떼가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힘’과 ‘역할’을 되짚어 보는 코너입니다.
영상 출처: EBS X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21 예술가의 VOICE]
• [artE+EBS] 디자이너 이영연의 VOICE 쓰레기도 기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