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은 어떻게 탄생할까요?

안무가 밝넝쿨은
아이와 놀면서 보내는 시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자신만의 문화예술작품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뭉글뭉글한 문화예술작품으로 이어졌다는
밝넝쿨 안무가의 이야기를 들으니

일상의 색다른 시각이
문화예술 탄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도 오늘부터 나의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건 어떨까요?
일상의 색다른 발견이
나만의 문화예술로 탄생할지도 모르니까요!✨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무용수이자 안무가 밝넝쿨은
최근 ‘동심으로 바라보는 세계관’을 통해
아이들과 전 세대를 위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예술에 깊이를 더하는, 아르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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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의 대화’는
아르떼가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힘’과 ‘역할’을 되짚어 보는 코너입니다.

영상 출처: [아르떼365] 밝넝쿨 편
   • [아르떼365] 꿈틀(사람) | 뭉글뭉글 슴슴하게, 같이 놀며 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