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없는 청소년, 6편입니다.

이 편은 이제까지 용돈 없는 청소년 시리즈에 참 많이 달렸던 댓글에 대한 질문이도 합니다. 과연 어떤 대답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이 콘텐츠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씨리얼팀이 용돈 없는 청소년 시리즈를 이어나가게 된 계기는 다른 누구도 아닌 저희 청(소)년 독자들의 고립이었습니다. 특성화고 학생들의 인터뷰부터 시작해 수많은 사연을 받고, 어느덧 10개월이 지났습니다. 시리즈를 계속 지켜봐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00:00 가난의 경로를 찾아서
04:00 불평등한 감각의 실체
06:55 뻥 뚫려있는 청소년 정책
10:00 사람들이 외로워지면 일어나는 일
12:10 가난하면 애 낳는 건 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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