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꿈꾸는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로봇아트로 주목받은 조각가 최우람은
모두가 행복하고 상호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갈 때,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이 ‘문화’와 ‘예술’이라고 말합니다.

서로의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게 해주는 문화예술의 힘✨

여러분도 문화예술과 함께
더 따뜻한 내일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동경의 모리 미술관,
호주의 존커튼 갤러리 등에서 활동하는
조각가 최우람은
‘움직임’을 도입한 ‘로봇 아트’를 통해
대중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예술에 깊이를 더하는, 아르떼의 대화
문화예술교육과 친해지고 싶다면?
@arte_kaces 를 구독해보세요!✨

‘아르떼의 대화’는
아르떼가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힘’과 ‘역할’을 되짚어 보는 코너입니다.

영상 출처: EBS X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21 예술가의 VOICE]
   • [artE+EBS] 조각가 최우람의 VOICE기계는 인간 욕망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