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한용운 선생 80주기 추모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만해 예술제가 6월 8일(토) 오후 3시,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우리 시대 대표적인 철학자이자 탁월한 사상가인 도올 김용옥 선생을 초청하여 시민강연 형식으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