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보석] 이번에는 저랑 한솥밥을 먹고 있는 형을 모셨습니다~!바로바로~~~~~ 명품 연기로 사랑받으며 별명마저 ‘이무생로랑’인 배우 이무생 씨입니다!!아니 글쎄 얼마나 작품활동을 많이 하시는지, 섭외가 성사되고도 무려 5달이 지나서야 만날 수 있게 되었는데요!예능에서 보기 귀~한 분인 만큼 기대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