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를 키워 비단을 생산할 때보다 인공고막 재료로 공급하면1000배 이상의 부가가치가 상승하고 농가 소득이 높아진다.농업이 생명공학과 만나 신약, 인공고막, 피부 등 장기 개발까지 다양 하다고 합니다.차세대 성장 동력이 될 융복합 신소재 개발의 현장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