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어머니..1년만 더 기다려 주셨더라면 아들이 왕관쓰는 모습 보실 수 있을텐데..아직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끝까지 응원해주시고 힘 복돋아주신 저의 가족,소속사 식구들,함께 고생한 동료 가수분들,보이스킹 제작진 분들까지 너무너무 고생많으셨고,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에 저를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이스킹으로 끝나는 반짝 가수가 아닌, 더더 널리 알려지고 많은 감동을 드릴 수 있는 가수 "리누"로 거듭나겠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