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남산 한 바퀴 돌기자린이 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자덕 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그냥 자전거 타는 50대 중반...12~13kg의 MTB로 PR의 의미가 있을까?그냥 사람들이 남산, 남산 하니까 가보는 거지 뭐가 있겠어!몇 가지만 조심해서 가면 별거 없습니다.나도 남산 가볼까?생각만 있었다면 저랑 한번 가보시죠~Let's get it~촬영 : 인스타360 ONE X2편집 : 키네마스터PS : 남산 PR은 쉬는날 찍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