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는 끝났다! 뉴스와는 다른 새로운 이야기 뉴썰의 강지영입니다. '갓생'을 외치면서도 워라밸, 자기계발, 다양한 취미 생활. 때로는 나에게 주는 선물 '스몰럭셔리'까지. 현대 사회를 스마트하게 사는 MZ세대인데요. 유독!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연애’인데요. 여러가지 이유들로 숨어버린 여러분의 연애 세포! 오늘(13일) 좋은 연애 연구소, 김지윤 소장님 모시고 함께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00 나만 못하는 연애?!
5:31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15:45 나를 연애하게 하라!

#김지윤소장 #연애 #갓생 #뉴썰 #강지영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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