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의 VR 스타트업, Off2에서 일하고 있는 UX 디자이너 윤일원 님의 이야기입니다. 한국에서 대학 2번, 미국에서 대학 2번, 대학만 총 4번 다니며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는 데 10년이나 걸렸다고 하네요.
그는 시도해보고 실패하지 않으면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도 알 수 없다고 말합니다.
가슴 뛰는 일이 있는데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작게라도 한번 시도해보는 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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