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던 입사 첫날, 신입 PD 김모니가 듣게 된 한 마디!"당장 짐 싸서 나가십시오! 여긴 조폭이 설립한 웹툰 회사란 말입니다...!"그저 농담인 줄 알았는데,직장동료가 쇠파이프를 들고 출근했다...?작품과 폭력(?)이 난무하는 웹툰 회사에서과연 우리의 김모니는 오늘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네이버웹툰 토요일 연재 《합법적 연재 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