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지식 : 실존인물인 꾸이발라이넨 상사님의 인터뷰에서 시작된 노래로 훈련병들이 자기들끼리 꾸이발라이넨 상사님의 목소리를 성대모사하며 낄낄거리는걸 발견했는데 그게 참 자신과 닮았더라 하는 내용의 노래입니다.

유튜브에서 끝내야하는 일이 있다....
라는 의미에서 결국 제가 다시 재업합니다.

한국쪽 누군가가 계속해서 저작권 관련 신고를 해서 다른분들이 제 영상을 재업한걸 전부 내리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손을 댔습니다.
그동안 문제가 됐던 부분이고 뭐고 싹다 들어내고 일부 어색한 부분만 구글번역기로 번역하고 나머지는 전부 번역업체에서 해온 결과물만 넣었으니 이제 PVVMSK 본가에서 저작권 걸지 않는 이상 자막 관련으로는 문제 없을것입니다.
이 영상도 저작권 어쩌구 하면서 내려가면 저도 유튜브쪽에 항의를 넣을 예정입니다.

똑같은 일을 두번 했기 때문에 1
하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기 때문에 +10

번역 퀄리티가 개갓애요 : 번역 대안을 제시해주세요
영상에 단어가 이상해요 : 핀군시 기준입니다.
왜 퀄리티가 이런곳에 번역맡겼어요? : 국내에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딱히 할말은 없는데 아니꼬와요 : 저도요

원곡 링크 :    • PVVMSK  Ylikersantti Kuivalain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