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출전권이 달린 경기에서도 부상선수가 많았는데 같은 목표을 가지고 같이 뭉칠수 있었기에 그 목표를 이루지 않았을까요.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런 모습들이 스포츠가 우리에게 주는 또 하나의 감동이지 않을까 싶습니다.팀이나 선수에 대해 비하적인 댓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BGM] Blue Skies_by_Wolf Samuels[카메라] 소니 AX700, A9[렌즈] 14mm AF F2.8SIGMA ART 35mm F 1.4SIGMA ART 135mm F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