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목조 불상을 조각하는 작업은 작가 자신의 혼을 담아내는 과정이라 여겨지는 어려운 작업이며,나무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었습니다.혼신을 다해 다듬어가는 과정 자체가 부도의 과정인 목조 불상의 세계.부처가 된 나무의 자비로운 미소를 감상해봅니다.▶KTV채널 구독하기! 좋아요,알림설정으로 알림을 받아보세요! / @ktvprogram #부처 #불교 #목조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