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혜진입니다!저의 소소한 일상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정말 오랜만에 업로드를 하는 것 같아요…고통의 치통도 항생제 부작용도 이사도 다 흘려보내고 왔습니다!이사를 한 지 벌써 열흘이 지났어요아직도 어디로 놀러 온 것 같고 아침에 일어나면 체크아웃을 해야 할 것 같답니다그동안 조금씩 모아둔 이사 준비 영상으로 제 삶을 기록해 보아요또 이렇게 편집해서 보니 좋네요다시 부지런히 업로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여러분에게 이사란 어떤 감정을 주나요?오늘도 저와 닮은 점, 다른 점 이야기 나누며 소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