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인 7개월 부터 최근 9개월까지 쑥쑥 자란 둥이들 일상 입니다^^두배 힘들고 두배 이쁘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개월수가 찰수록 두배..네배...여섯배.. 체감 난이도가 쑥쑥 올라가네요그래도 한숨 돌리고나면 또 이쁘고 귀엽고 ... 말로 표현하기 힘든 행복을 주는 둥이들 포동포동하게 열심히 키워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