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농여지도 사상 최강의 팀이 나타났다.
정말 쉽지 않다.
프로도 긴장하게 만드는 그.
방.성.윤.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05년 KBL 드래프트 1순위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카타르전 42득점
어마무시한 기량을 녹슬지 않는다.
한번 프로는 영원한 프로다.
현역 프로도 우러러보는 하늘같은 선배 방성윤이 이끄는 안양 우승 팀
VS
장재석, 문성곤, 한호빈, 박지훈, 변준형과 박스타, 오프로, 이승준까지
최강의 라인업이 맞붙는다!!!!
모든 것을 뚫는 창 VS 모든 것을 막는 방패의 대결!!!
두근두근... 개봉!!!
뽈인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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