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과 방패의 피할 수 없는 대결⚽ 골키퍼 형 김태양을 이기기 위한 공격수 동생 김도윤의 도전! 동생이 형을 꺾을 수 있을 것인가?

첫째는 골키퍼, 둘째는 공격수, 그리고 셋째는 야구 선수라고?
축구 선수 아들들을 위한 엄마 루미코의 특별 케어! 온탕냉탕을 오가는 찜질과 스포츠 테이핑, 마사지, 장어구이까지!

피는 못 속여 21화 (22.05.30)
00:00 후리는? 거 없다! 축구 내기 전 신경전을 주고 받는 김정민의 두 아들
04:49 가수 김정민 학부모 모드 ㅋㅋ축구 레전드 이동국 앞에서 그저 겸손
10:12 형제대결 1: 푸쉬업으로 체력 측정
14:42 열정 엄마 루미코❤‍축구 형제를 위해 스포츠 테이핑 자격증까지?
17:47 형제대결 2: 골키퍼 형 vs 공격수 동생의 프리킥 대결
22:01 형과 동생의 팽팽한 신경전
25:53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특별한 훈련법
30:45 운동선수 3형제를 위한 김정민 부인 루미코의 특급 영양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