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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대결 검독수리 vs 여우 [야생여정-동토의 순례자들] / KBS 201808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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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스페셜

▶ 야생여정 [동토의 순례자들]
혹독한 야생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대자연의 숙명. 얼어붙은 땅위의 생명들은 생존을 위해 떠난다. 몽골 북서부 해발 3천 미터의 바얀 산맥야크가 출산을 하고 있다. 갓 태어난 새끼를 핥는 것은 어미의 냄새를 새끼의 몸에 남기기 위해서다.
태어난 지 10분 만에 네 발로 일어서는 새끼. 유목민 식구가 늘었다. 유목민은 새 식구와 함께 먼 길을 떠나야 한다. 어린 가축들과 아이들은 궤짝에 싣는다. 풀이 있는 봄 유목지까지의 길은 멀고 험하다. 때문에 어린 생명들은 가장 온순한 낙타의 등에 실려 간다. 목적지까지는 100km의 거리. 4박 5일 동안 쉼 없이 가야한다. 이들은 이틀째 이동 중이다.
알타이 산맥의 검독수리 사냥꾼들과 초지를 찾아 일년에 두 번씩 험난한 바얀산맥을 넘는 몽골 유목민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 이 영상은 [야생여정동토의 순례자들(2018년 8월 12일)]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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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ssedleval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