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를 나온 이후, 귀빈을 맞이할 장소가 마땅치 않았던 걸까요?
윤석열 대통령이 베트남 국가 주석과의 만찬 장소를 청와대 영빈관으로 선택했습니다.
그간 용산 대통령실, 국립중앙박물관, 관저 등에서 외빈과 만났는데요.
아무래도 청와대만 한 곳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윤석열 #청와대 #용산 #돌발영상 #YTN
▣ YTN 돌았저 채널 구독하기
( / @ytn )
▣ YTN 돌았저 유튜브 커뮤니티
( / ytn%eb%8f%8c%eb%b0%9c%ec%98%81%ec%83%81 )
▣ 돌았저 동영상은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SNS에 공유(소스코드 배포)될 수 있습니다.
▣ 영상의 저작권은 ⓒYTN & YTN plus에 있습니다. 영상의 임의적 편집, 가공사용은 ⓒYTN & YTN plus의 허락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